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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24년 1분기 모니터링 결과 33개 상품 용량 감소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지난해부터 가격을 높이는 대신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 이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지난해 12월 주요 유통업체 8개사(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와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분기별로 유통 중인 상품정보를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

 * ‘Shrink(줄어들다)’와 ‘Inflation(물가상승)’의 합성어로, 기업이 판매가격을 올리는 대신 상품의 크기 또는 용량을 줄여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방식으로 가격을 인상하는 행위를 의미

 ** 1/2분기 약 241,000건 분석(식품가공품 및 생활용품, 동일 상품 중복 포함)

 

 이와 더불어 참가격* 가격조사 데이터, 슈링크플레이션 신고센터** 신고 상품 등 상시 모니터링을 시행한 결과, ’23년 이후 용량이 감소하여 단위가격이 인상된 상품이 33개 확인됐다.

 *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종합 포털사이트(price.go.kr)로, 전국단위 유통업체에서 판매하는 158개 품목(540개 상품)의 가격 정보 조사

 ** 소비자가 슈링크플레이션 의심 사례를 한국소비자원에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접수 채널

 

[ 모니터링 개요 ]

 모니터링 대상 : ① 자율협약 유통업체 제출 정보(1·2분기에 유통된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② 참가격 생필품 가격조사(158개 품목 540개 상품) ③ 슈링크플레이션 신고센터 접수 사례(‘23.12.9.~’24.3.31.)

 모니터링 내용 : 상품 용량 등 감소(변동 비율 5% 초과), 단위가격 인상,  소비자 고지 여부 등

 모니터링 기간 : 2024년 1분기


상품의 용량이 변경된 시기는 ’23년이 16개(48.5%), ‘24년이 17개(51.5%)였다. 국내외 구분으로는 국내 제조 상품이 15개(45.5%), 해외 수입 상품이 18개(54.5%), 품목별로는 가공식품이 32개(97.0%), 생활용품(세제) 1개(3.0%)로 나타났다. 내용물의 용량은 최소 5.3%, 최대 27.3%까지 감소하였는데, ‘10% 미만’이 13개(39.4%), ‘10% 이상~20% 미만’과 ‘20% 이상’이 각각 10개(30.4%)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모니터링 결과 확인된 용량 변경 상품의 정보를 참가격 웹사이트를 통해 공표하고 해당 상품의 제조업체 및 수입판매업체에는 자사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 등에 정보를 제공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자율협약 유통업체가 제출한 정보를 통해 확인된 상품의 경우, 해당 업체의 매장(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 용량 변경 내용을 게시하여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용량 감소 상품에 대한 정보 수집과 조사를 연중 실시하고 모니터링 결과 확인된 상품 정보를 분기별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정확한 가격 정보에 기반한 합리적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상품 구매 과정에서 용량 등이 변경된 상품을 발견한 경우에는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kca.go.kr)의 ‘슈링크플레이션 신고센터’에 직접 해당 내용을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오는 8월 3일부터는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품목들을 제조하는 사업자(주문자 상표 부착 또는 제조업자 개발 생산 상품에 대해서는 그 주문자)가 소비자에게 알리지 아니하고 용량 등을 축소하는 경우에는 「부당한 소비자거래행위 지정 고시」에 따라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별표2에 근거하여 1차 위반 시 500만 원, 2차 위반 시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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