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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예총, 연천역 광장에서 "문화와 예술을 꽃피우는 연인광장" 길거리 버스킹 개최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예총 회장 이증희 은 21일 전형적인 시골 지역이며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해 관광의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전철 1호서 종착역인 연천역에서 2시부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날 버스킹에는 박영철 군의원과 이증희 예총회장을 비롯해 지역 가수로 널리 알려진 정수정 예총 소속 가수 등이 출연해 연천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영철 군의원은 주말에 연천을 찾는 관광객들께 예총에서 버스킹을 개최하여 즐거움을 선사해 격려차 나왔는데 이렇게 작지만 알차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 지난 12월 전철 1호선이 개통된 이후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가꾸어 온 우리 고장을 찾는 분들이 급격하게 증가 함에 있어 그분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니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다소 규모는 작게 시작된 문화행사이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되어 언제든 연천을 찾으면 즐거움이 있는 역사의 고장 연천을 만들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증희 연천예총회장은 관광의 도시 연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다시찾는 연천 정이 넘치는 연천군의 참모습을 선사하고자 개최된 공연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행사를 개최하여 잊지 못할 연천. 다시 찾아도 또 보고 싶은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문화체육과장은 주말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역사의 고장인 연천군을 방문해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느끼고 알아가는 것을 보니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의 다소 작은 규모의 버스킹에 많은 관심과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함께해 주시니 앞으로 더욱 규모와 짜임새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사계절을 찾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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