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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이하 강북센터)의 대표 공연단인 <서울어린이취타대> 창단식을 개최한다. <서울어린이취타대>는 전통예술 분야에서 서울시 최초로 결성된 어린이 공연단으로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최종 50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이번 창단식에는 최종 선발된 50명의 취타대원을 비롯해 학부모,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 강북구 소속 서울시의원인 이용균 시의원, 이상훈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및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서울어린이취타대>의 창단을 알리는 선포식뿐 아니라 취타대를 이끌 예술감독 위촉식, 취타대 단원증과 취타대 상징기 수여 등의 순서로 이어질 예정이다.  선발된 50명의 어린이 단원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서울시 전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4.2: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50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선발된 취타대 단원은 내년 7월까지 1년간 활동 기간을 갖는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들에게 오는 11월까지 예술교육의 노하우가 반영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취타대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국악기 전문 교육외에도 섬유공예, 사물놀이, 전통 춤사위 등과 관련된 전통예술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단원들은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시 대표 축제인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9월28일, 잠실실내체육관)과 오는 11월에 개관하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의 개관페스티벌에서 초청공연의 주인공으로 나설 계획이다. 덧붙여 교육을 마친 이후에는 서울시의 대표 축제와 행사에서 시작을 알리는 취타대 연주를 선보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예술 사절단으로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서울어린이취타대>는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기능교육을 넘어서 1년간에 걸친 공연단 활동을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향후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나 행사 등에서 단원들이 주인공으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어린이취타대>의 대표 단원으로 선발된 서울신구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이유찬(12) 군은 "서울 전역에 있는 여러 친구들과 함께 전통예술을 배울 기회가 생겨서 기대된다. 오디션 때 용고와 북채를 직접 잡아봤는데 색다른 기분으로 가슴이 설렌다. 앞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취타대의 단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어린이취타대> 창단 1기를 기념하며 대표 로고를 제작했다. ‘참이슬’, ‘미생’의 글씨 작가로 이름을 알린 강병인(멋글씨가, 글씨연구가) 서예, 캘리그래피 작가가 제작한 <서울어린이취타대> 로고는 향후 취타대, 상징기 깃발, 단복, 홍보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사단법인 희망의소리(이사장 정은경)는 ‘2024 희망의소리, DMZ 평화기원 축제 ‘RE: BELONG’을 지난 6월 30일(화) 파주 DMZ 민통선 마을 해마루촌에서 진행했다.  아직도 전쟁의 공포로부터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한반도는민족 전체가 피해자인 상황에서 ‘화해와 평화’ 도달 해야 하는 우리들 스스로가 DMZ 평화의 길을 걷고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전쟁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아가자는 취지로 함께 참여 하였으며 참여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노력하여 평화의 시대를 다음세대에 물려주자는 다짐 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다. ‘평화의 길’ 순례길에서는 허준 선생의 묘와 도라산 평화공원을 다녀오고 참여자와 마을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DMZ평화기원 콘서트를 참여하고 콘서트 후에는 파주율곡수목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DMZ평화기원 콘서트에는 ’오빛나래‘ 국악앙상블과 테너 이동환과 소프라노 이재은의 국악과 클래식의 멋진 콜라보 연주회로 진했했다. 정은경 이사장은 ’DMZ 평화의 길을 함께 걷고 평화의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전쟁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면서 서로 다른 장르의 음악이 화합하여 더욱 멋진 하모니가 연주되듯이 음악으로 가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희망의소리는 2007년 설립된 이후 ‘찾아가는 희망의소리 해설 있는 음악회’를 비롯하여 ‘클래식, 재즈, 매력에 빠지다 등 음악을 통한 사회 화합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으며 그 공로로 제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지역발전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제30회 구민의 날 기념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공연 예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구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매년 수준 높은 오페라를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 선보이는 작품은 피에트로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계양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시골의 기사’라는 뜻으로, 동화나 신화, 왕과 귀족의 이야기가 아닌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다루는 ‘사실주의(베리스모) 오페라’의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많은 구민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중해의 뜨거운 바다 시칠리아 섬을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유혹, 불륜과 질투, 복수의 내용을 담은 이번 오페라는 국내 최정상급 출연진이 함께한다. ▲산투차 역에 소프라노 서선영, 정혜민 ▲뚜릿두 역에 테너 신상근, 이다윗 ▲알피오 역에 바리톤 최병혁 ▲루치아 역에 메조소프라노 이미란 ▲로라 역에 메조소프라노 김유라가 출연하며, 연출은 장재호, 연주는 김현수 예술감독의 지휘로 계양구립교향악단과 객원 연주자들이 맡았다. 한편, 현재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1544-1555, 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관람 구역에 따라 1층 3만원, 2만원, 1만원, 2층 (시야제한석) 5천원이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면서 실내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다. 그에 따라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극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뜨거운 올 여름, 더위도 피하고 쾌적한 실내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 3선을 추천한다.  1. 뮤지컬 ‘이블데드’이미지 제공 = 인터파크독특하고 파격적인 전개와 B급 코미디로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며 매 시즌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이블데드>가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약 6년여 만에 개막을 확정하였다. ‘이블데드’는 샘 레이미 감독의 동명의 B급 공포 영화 ‘이블데드’ 시리즈 중 1, 2편을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숲속의 오두막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대학생들이 우연히 악령을 풀어주며 좀비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블러드밤석’이라는 객석을 마련하여 배우들이 객석까지 직접 내려와 관객들에게 피를 뿌리는 과감한 시도, 라이브 밴드의 강렬한 음악, 좀비들의 군무, 리얼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소품으로 매 시즌 화제를 모으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6년여 만에 다시 돌아오는 <이블데드>는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2. 연극 ‘운빨로맨스’이미지 제공 = (주)DPS Company무더위로 실내데이트를 즐기는 요즘 주말 오전 11시50분과 오후 8시30분 회차에서 ‘6월엔운빨’ 이벤트 진행, 평일에는 퇴근 후에도 문화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켈리화목’, ‘폴라로이드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일에서 주말까지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두가 함께 이벤트 즐길 수 있는 연극<운빨로맨스>이다.  연극 ‘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운명론자 ‘점보늬’와 점보늬가 사는 건물의 새 건물주이자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믿는 ‘제택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극이다. 로맨스 뿐만 아니라 ‘NEVER GIVE UP, 포기하지 말아요!’ 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로맨스 뿐만 아니라 재미와 감동까지 잡은 연극으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7월부터 연극 ‘운빨로맨스’는 평일 2시30분 회차와 금요일 7시30분 회차가 추가되어 낮과 저녁 공연 등 다양한 시간대를 선택, 예매하여 관람할 수 있다. 명실상부 대학로 이벤트 맛집 로맨틱 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는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3. 연극 ‘킬러가온다’이미지 제공 = ㈜픽스트랜드2017년 초연 당시 대학로를 뜨겁게 달구었던 연극 '킬러가 온다'는 일본 코미디의 대부 미타니 코키의 영화 ‘매직아워’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집필된 작품으로 코믹 느와르 장르이다.  극의 상황이 꼬이면 꼬일수록 웃음이 터져 나오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독보적인 매력과 예상치 못한 반전 등 엉뚱한 캐릭터들이 선보일 웰메이드 코미디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킬러가 온다’는 두목의 연인인 ‘하나’와 밀애 현장을 들킨 ‘명구’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면서 시작되는 코믹 느와르 연극이다. 그는 전설의 킬러를 두목 앞에 데려오면 살 수 있다는 말에 아무도 얼굴을 본 적이 없는 전설의 킬러를 찾아 나서고, 결국 오디션으로 속여 섭외한 무명 연극 배우에게 킬러 연기를 요청하며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다시 돌아온 연극 <킬러가온다>는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2관에서 9월 8일까지 공연하며 상세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과 DPS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2023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한국 초연으로 선보였던 극단 ETS(EYE TO SOUL)의 ’인피니트 에이크 (An Infinite Ache)‘가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6월 14일부터 30일까지 산울림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인피니트 에이크‘는 2023년 한국 초연 당시 많은 관객의 호평을 받았고, 2024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인생이라는 평범함 속에 존재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경험들, 그 아픔들을 통해 삶 전체를 넓은 시각으로 다시 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연극이다. 간결한 구성, 현실적인 대사, 속도감 있는 전개, 연극적 반전과 극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발랄한 표현과 삶의 깊이를 동시에 담고 있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대본이 가지는 특성을 무대 위에 생동감 있게 살려내는 극단 ETS의 김혜리 연출이 번역과 연출을 맡았다. 두 명의 등장인물이 하나의 공간에서 인생의 다양한 순간들을 경험하면서 서로를 통해 발견해 가는 사랑, 삶, 기억의 여정을 다양한 연극적 질감으로 표현한다. 두 인물의 삶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면서 관객은 110분의 시간 동안 주인공 찰스와 호프가 함께 겪어가는 인생의 여정 전체를 마주하게 된다.  극단 Eye To Soul은 그동안 인권, 다양성, 공존을 주제로 사회적인 소재를 다루는 작품들을 주로 발표해 왔고,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는 번역극 초연과 창작극을 꾸준히 제작해 왔다. ’인피니트 에이크‘는 인간으로서의 존재 의미, 경험, 선택, 그리고 타인과의 동행을 연극적으로 다루는 작품이다. 극적인 구조, 삶을 성찰하는 깊이, 시간과 공간을 속도감 있게 넘나드는 실험적인 형식, 입체적 인물, 연극적 표현 방법의 다양성이 생생히 살아있는 작품이다.  여주인공 호프의 표현대로 무엇하나 진짜가 없는, 모조품만 가득한 도시 LA에서 완전히 다른 배경과 성격의 두 사람, 아시아계 배우 호프와 유태계 작가 지망생 찰스가 만난다. 두 사람의 경험이 하나로 엮이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극적인 속도로, 이들의 삶의 과정을 목격한다. 그들 앞에 놓일 50년 동안의 삶의 여정이 마치 선명한 찰나처럼 관객 앞에 펼쳐진다. 사랑, 결별, 청혼, 결혼, 임신, 육아, 취업, 별거, 재결합, 이별에 이르는 삶의 단면들이 놀랍도록 선명하면서도 간결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진다. ’인피니트 에이크‘는 인생이라는 평범함 속에 존재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고통과 아픔, 그 과정과 경험에 관한 이야기이다. 삶의 여정 속에 놓인 기억들, 소중한 순간들, 그 순간들의 의미와 삶이 주는 아픔들을 생생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낸다. 2024년 앵콜 공연에서는 작품이 가지는 깊이와 개성을 더욱 속도감 있으면서도 섬세하게 형상화한다. 단순하면서도 가변적인 무대 공간을 창조하고, 희곡의 개성과 디테일을 배우의 연기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살려내고자 하였다. 대사의 템포, 언어, 시간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관계, 연극적인 아름다움. 재치, 웃음, 고통, 도전, 실패, 이별, 상실, 회복, 용서, 이해의 감정들이 삶의 일부분처럼 자유롭게 무대 위를 지나다닐 수 있도록 했다.  연극 ’인피니트 에이크‘는 존재, 사랑, 경험 그리고 삶의 선택을 다양한 극적 밀도와 질감으로 표현한다. 초연 배우 모두가 앵콜공연에 참여한다. ‘THE JUNGLE’, ‘BENT’에 출연했던 김준삼과 허 진 배우가 찰스를 연기하고, ‘나이팅게일의 소리’, ‘THE JUNGLE에 출연했던 권재은과 아마존 프라임 TV ‘EXPATS’에 출연한 김혜리가 호프를 연기한다.  
  • The Ballerina(하남)-ⓒ Universal Ballet_Photo by Kyoungjin Kim【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이 제 14회 대한민국발레축제 공식 초청작 <더 발 레리나 The Ballerina>로 5월 31일(금)부터 6월 1일(토)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지난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의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연콘텐츠공동제작•배급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전국 5개 도시(하남, 군포, 고양, 영덕, 진주)에서 공연했고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국공립우수공연에 선정되어 함안에서 공연을 올렸다. 공연 당시 베일 속 가려진 무용수들의 삶을 밀도 있게 다루어 발레 애호가뿐만 아니라 입문자들에게 적격이라는 찬사와 함께 지역 내 문화예술 저변 확대는 물론,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갈증을 해소시켜 문화복지 환경구축에도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Universal Ballet_Photo by Kyoungjin Kim<더 발레리나>는 무대 위에서 빛나는 한 순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발레 무용수들의 일상을 현실 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클래식 명곡과 어우러진 1네오클래식 발레와 창작 발레의 향 연, 대사를 입힌 독특한 구성, 긴장감을 더하는 치밀한 심리 묘사, 속도감 있는 무대 전환으로 ’장르 를 넘나드는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한 편의 브이로그를 보듯 생생한 발레단 연습실 일상부터 무대, 백스테이지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신선한 주제와 연출을 선보이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발 레 공연’에 대한 이미지를 탈피했다.Universal Ballet_Photo by Kyoungjin Kim유병헌 예술감독은 ”단원들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가지고 오랜 시간 심사숙고 끝에 만든 작품“ 이 라고 말하며,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빛날 한 순간을 위해 무용수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연 습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발레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담고자 노력했 다. “고 전했다. 한상이,이승민-ⓒ Universal Ballet_Photo by Kyoungjin Kim 문훈숙 단장은 “<더 발레리나>는 발레단의 창작 역량과 한문연을 비롯한 5개 공연장의 제작 지원 이 결합된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말하며, “발레의 아름다움과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된 대 한민국발레축제의 취지와 잘 맞는 작품으로 관객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이 작품을 통해 발레가 더욱 친근해지고 발레를 통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삶을 돌아보고 위로가 되 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는 5월 31일(금)부터 6월 1일(토)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1544-1555)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1668-1352)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서 열리는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행주산성역사공원과 행주산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주문화제는 ‘당신을 위한 디딤돌, 행주’를 슬로건으로 행주대첩 투석전, 불꽃 드론쇼 등 대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40회 공연과 15여 개 전시·체험 행사 등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행주문화제는 40년 가까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양시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행주산성의 아름다운 경관은 덤으로 낮부터 밤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니 많은 분들이 행주문화제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행주문화제의 백미 ‘행주대첩 투석전’, ‘드론쇼·불꽃놀이’ 등 규모 확대 고양행주문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는 행주대첩 전투 당시 주요 전술이었던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들의 참여로 진행되고, 작년 대비 규모를 확대해 리그를 분할하고 참가자도 늘렸다. 일반부 28개 팀, 가족부 28개 팀, 총 56개 팀이 전자박을 터트리는 대항전을 펼쳐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행주대첩 난타전’이 신설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도 현장에서 투석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고양행주문화제의 대표 볼거리 중 하나는 단연 ‘불꽃 드론쇼’다. 연화(불꽃장치)를 정착한 600여 대 드론과 함께하는 불꽃 드론쇼는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무기인 신기전과 비격진천뢰 등을 재현하고, 권율 장군과 대첩비 등 대표 이미지를 형상화한다.   올해는 드론 대수도 늘리고 수상 불꽃놀이 시간도 길어져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 어느 곳에서도 관람이 가능한 드론쇼와 불꽃놀이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오후 8시 35분경부터 행주산성 인근 하늘을 물들일 예정이다.  낮부터 밤까지 풍류 흐른다… 뮤지컬·국악·밴드 등 무료 공연 가득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패 사물놀이’, JTBC <풍류대장>을 접수한 퓨전 국악밴드 ‘국악 이상’, <싱어게인3>에서 독특한 매력을 뽐낸 가수 추승엽의 밴드 ‘악퉁’ 등이 분위기를 띄운다.  통영에서 온 ‘통제영 무예단’의 한국 전통무예 시연과 파주의 남사당놀이패 ‘천지개벽’의 아찔한 줄타기 공연 등 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팀들도 행주문화제를 찾는다. 또한 한국민속촌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조선즈’가 선보이는 ‘전기수 이야기’공연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고양시를 대표하는 고양시립합창단과 고양문화원의 전통 공연, 고양버스커즈와 중부대학교 밴드의 무대까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폐막 행사 특별 공연으로 준비된 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 주관의 ‘뮤지컬 행주대첩’은 19일 오후 7시 행주산성역사공원 메인무대에 오른다. 2024 뮤지컬 행주대첩은 ‘행주치마 휘날리며’, ‘행주대첩’ 등 13곡의 노래에 화려한 춤과 연기를 선보인다.  지루할 틈 없는 오감만족 체험… 먹거리·수공예 장터도 열려 고양행주문화제에는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행주의 역사 속으로 : 역사 미션 게임존’은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행사장 여러 곳에 숨어 있는 미션을 함께 풀면서 행주산성과 행주대첩 등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행주대첩 시대상을 재현한 역사테마존 ‘행주민속촌’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한국민속촌 출신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다. 작명가, 화공 등 조선시대 캐릭터들과 한바탕 놀 수 있는 많은 게임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체험존 ‘행주 공방’은 조선시대 로켓 추진식 화살인 신기전 만들기, 행주서원 목판인쇄 체험, 행주 엽서 그리기, 재활용 재료로 만드는 청사초롱, 한복 체험 등의 주제로 총 14개의 부스가 꾸려진다.  아울러 축제라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와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휴식과 공연이 함께하는 풍류 쉼터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종합 안내소에서 미션 수행 시 받을 수 있는 ‘행주엽전’은 행사장과 인근 상점에서 할인 혜택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18일과 19일 양일간 화정역(3번 출구), 백석역(4번 출구)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버스를 유료(자율 기부)로 운영한다. 축제 기간 동안 고양인재교육원 주차장 이용은 전면 제한되고, 고양한강공원 주차장, 행주산성 제1, 2 공영 주차장과 함께 행주초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고양행주문화제 누리집(www.hjfestiv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 지방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일가왕전 승리의 주역 ‘별사랑’이 28일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 가면 별사랑이 직접 가꾸는 ‘별사랑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계산체육공원을 무대로 개최된 ‘제10회 계양산국악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계양산국악제’는 계양구의 대표 문화 축제로,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 발전과 우수한 국악 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 계양정명 800년 기념사업으로 시작된 이래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국악제에서는 전국 국악 경연대회 본선, 기획공연,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돼 축제를 찾은 이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였다. 본 행사인 전국 국악경연 대회는 전통 국악의 멋과 우수함을 알리고자 전통 예술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우러졌다. 앞서 지난 4월 17일과 18일, 영상 심사를 통해 예선을 치렀으며, 본선 참가팀들은 본 축제 기간 이틀에 걸쳐 7개 분야〔풍물, 기악, 전통무용(일반, 비전문인), 민요(일반, 비전문인), 사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풍물부문 대상 청배연희단, 최우수상 당진전통연희단, 우수상 이룸 ▲기악부문 대상 박정연, 최우수상 김태식, 우수상 이예림, 장려상 조민지 ▲전통무용 비전문인 부문 최우수상 전은경, 우수상 한타래무용단, 장려상 해봄지기 ▲전통무용 일반부문 대상 온(On)무용단, 최우수상 손애림, 우수당 김민채, 장려상 평남수건춤보존회 ▲민요 비전문인 부문 최우수상 이기복, 우수상 이점숙, 장려상 박귀엽 ▲민요 일반부문 대상 이채현, 최우수상 남경우, 우수상 이명희, 장려상 안해련 ▲사물부문 대상 팔각, 최우수상 션븨SunB, 우수상 사물놀이 진음, 장려상 타악그룹 언락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종합대상은 전통무용 일반부문의 온(On)무용단이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연계 추진한 ‘KBS 국악한마당’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유명 국악인들의 공연을 선보이고, 실력 있는 국악인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더해 봄날 구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대행사로는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장터, 각종 홍보체험 부스 등을 운영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렸다. 윤환 구청장은 “봄의 향기가 완연한 아름다운 계절, 계양산국악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우리 전통문화 축제의 장을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오늘 국악의 울림이 구민들에게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으로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문화 예술 도시로서 계양구의 위상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6일에 촬영된 이번 계양산국악제 ‘국악한마당’은 오는 5월 25일 토요일 12시 10분 KBS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 로미오와 줄리엣(베로나광장 싸움)-ⓒ유니버설발레단【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드라마 발레의 걸작,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8년만에 돌아온다.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의 간판 무용수부터 ABT 수석무용수 초청까지 기대를 불러 일으 키는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다. 2012년 맥밀란 버전 국내 단체 초연, 2016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 기념 공연에 이어 발레 단 창단 40주년을 맞아 세번째로 공연한다.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하게 준 비한 대작이다. 예술적으로 모든 면모를 갖춰야 하는 동시에 물량적으로도 엄청난 규모의 작품 으로 무용수의 기량과 인원 수, 제작 시스템과 역량 등이 갖춰지지 않으면 공연할 수 없는 작품 이다. 특히, 16세기 르네상스 시대를 반영한 무대 세트와 의상은 웅장하고 화려해 볼거리가 풍부하 다. 아치형 출입구와 조각상, 높은 계단과 테라스 등 아름다운 건축물이 무대 위를 장식하고, 철저 한 고증과 오랜시간 공들여 제작된 고풍스러운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한 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무용수들의 모습은 마치 르네상스 시대의 명화가 살아 움직이듯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매력 포 인트이다.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프로코피에프의 강렬한 음악 속에 인물들의 ‘내면 심리’ 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놓으며, 입체감 있는 연출이 더해져 셰익스피어의 원전을 가장 잘 살려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965년 영국 코벤트가든 초연 당시 40분간의 박수와 43회 커튼콜을 받으 며 열광적인 호평을 받았고, 이후 영국 로열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각광 받음은 물론, 전세계 에서 400회 이상의 공연을 올리는 등 대성공을 이끌어내며 그를 세계적 안무가의 반열에 오르게 해준 바로 그 작품이다. 로미오와 줄리엣(무덤 장면)-강미선,막심 차셰고로프-ⓒUniversal Ballet_Kyoungjin Kim이 작품에서는 ‘숨이 멎을 듯한 감정연기와 화려한 테크닉’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줄리엣 의 심리적 변화와 성장은 이 작품의 핵심 키워드. 유모와 장난치며 놀던 순진난만한 소녀가 겉 잡을 수 없는 순수한 첫 사랑에 빠지고, 비극적 운명에 절망하며, 원치 않는 약혼자를 강요하는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등, 주체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책임지는 여인으로 변화하면서 선보이는 극 대화된 감정연기와 춤은 관객들이 이 작품의 진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 작품의 압권은 여러 2인무 외에도 3막에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줄리엣 이 침대에 앉아 오랫동안 관객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생각하는 장면으로 그 어떤 장면 보다도 폭발적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명장면 중 하나이다. 특히, 이 작품의 시그니처인 ‘발코니 파드되’는 박자에 맞춰 춤추고 연기하기보다는 음악에 몰 입해 자연스러운 감정을 드러낼 것을 강조한 안무가의 의도가 정확히 드러난다. 달빛 아래 그려 지는 로맨틱한 파드되는 무결점의 화려한 기교와 정점의 연기력으로 남녀간의 사랑의 여운과 깊이를 더욱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맥밀란의 미망인 데보라 맥밀란 여사가 "이 작품의 파 드되는 반지 속의 보석과 같다(The pas de deux were like a jewel in a ring)"고 표현한 것도 바 로 이 때문이다. 가슴 떨리는 마음을 표현한 사뿐한 움직임을 시작으로 높고 현란한 리프트로 쉴 틈 없이 무대를 누비는 두 주인공의 열정적인 사랑의 파드되는 비극을 뛰어넘은 깊은 울림 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캐퓰릿가의 가면 무도회와 베로나 광장의 싸움 등 웅장하 고 화려한 군무, 2막 머큐쇼와 티볼트의 죽음 등 또한 극의 몰입감을 높이는 장면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발코니 파드되)-김나은.콘스탄틴 노보셀로프-ⓒUniversal Ballet_Kyoungjin Kim마침내 베일에 쌓여있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새로운 캐스트가 드디어 공개됐다. 케네스 맥밀 란 재단이 선택한 새로운 줄리엣은 솔리스트 이유림. 1차 영상 오디션을 거쳐 지난 4월 22일 발 레단에 내한한 연출자 줄리 링컨(Julie Lincoln)이 리허설을 본 후 “그녀에게는 뭔가 있다.(She has something.”)며 낙점했다. 이유림은 2023년 입단이래, 화려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주목받으며 유니버설발레단의 ‘대세 신예’로 거듭나고 있다.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 시원시원한 무브먼트가 강점인 그녀는 나 날이 일취월장한 실력을 발산하며 ‘줄리엣’으로의 변신을 소화해내고 있다. 그녀와 호흡을 맞출 파트너는 관록의 베테랑,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2012년 초연부터 2016년, 올해까지 3연속 로미 오로 낙점받은 ‘로미오의 정석’ 그 자체다. 최고의 간판 스타와 대세 신예가 펼쳐낼 아름다운 하 모니는 5월 11일(토) 19시 공연에서 만날 수 있다. 5월 11일(토)에 이어 12일(일) 낮 공연을 책임질 주인공은 노련한 경륜을 갖춘 베테랑 커플, 강미선-이현준이다. 2023 ‘브누아 드 라 당스’의 주인공 수석무용수 강미선과 발레단을 대표하는 수석무용수 이현준의 무대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한껏 기대를 모은다. 현재 유니버설발레단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티켓오픈(3/21) 이후 인터파크 클 래식/무용 장르부문 일간-주간-월간 랭킹 1위부터 3위까지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등 뜨거운 열 기를 이어가며 공연을 향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특히, 서희-다니엘 카마르고 회차는 일찍이 2회차 모두 3, 4층 소량만 남고 매진되어 해외 초청 게스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다. 문훈숙 단장은 “<로미오와 줄리엣>은 케네스 맥밀란의 독창적인 안무와 프로코피에프의 환상 적인 음악 속에 담긴 감정과 서사적 심리적 흐름이 잘 어우러진 드라마 발레의 정석인 작품”이 라고 말하며, “발레단의 기둥인 강미선-이현준, 새로운 신예와 관록의 이유림-콘스탄틴 노보셀로 프, 그리고 ABT 수석무용수인 서희-다니엘 카마르고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 게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 무관한 얘기가 아니기에 더욱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고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는 명작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기와 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서 춤추는 연극을 보는 것과 같을 것”이라며 공연의 기대감을 덧붙였 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덕양구는 지난 22일, 가수 황영웅의 팬카페 파라다이스 경기북부모임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팬클럽 파라다이스의 경기북부지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과 장애를 갖고 있는 어린이, 청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원봉사, 후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수연 덕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기부의 손길을 내민 파라다이스 경기북부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따뜻한 마음을 관내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싱어게인3’에서 돌풍을 일으킨 가수 신해솔을 23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신해솔의 가족들과 소속사 ‘오언니닷컴’의 현진영 가수, 오서운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위촉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위촉식에서 신해솔은 “동두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라며 “앞으로의 가수 활동과 협업을 통해 동두천을 알리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형덕 시장은 “유명 가수 신해솔을 동두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오늘을 계기로 홍보대사와 함께 동두천시의 매력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해솔은 2016년부터 가수로 활동하며, 동두천 힐링콘서트 최우수상, 양주 시민가요제 최우수상 등 다양한 경연 대회에서 입상한 바 있다. 특히, 작년에는 JTBC의 인기 프로그램인 ‘싱어게인3’에 출연, 당당히 4위에 입상해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는 JTBC의 "아는형님"과 "유명가수와 길거리심사단"에 참여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신해솔 홍보대사는 향후 3년간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 홍보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동두천시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4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계산체육공원에서 ‘제10회 계양산국악제’를 개최한다.  계양산국악제는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 발전과 우수한 국악 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 계양정명 800년 기념사업으로 시작된 이래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국악제에서는 ‘KBS1TV 국악한마당’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유명 국악인들의 공연을 선보이고, 국악 경연대회 본선, 기획공연, 부대행사를 구성해 구민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국악 경연대회는 총 7개 분야[풍물, 기악, 사물, 민요(일반, 비전문인), 전통무용(일반, 비전문인)]로 진행된다. 지난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영상심사를 통해 예선을 치렀으며, 26일에는 풍물이, 27일에는 그 외 분야 예선 상위 4개팀(비전문인부는 3개팀)이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26일(금) 저녁 6시부터는 개막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국내 유명 국악인들이 출연하는 KBS1TV 국악한마당 녹화가 진행되며, 27일(토) 오후 3시에는 경연대회 시상식과 종합대상 앙코르 공연을 시작으로 기획공연이 이어진다. 한편, 26일 촬영된 방송분은 오는 5월 25일(토) 12시 10분 KBS1TV 국악한마당 프로그램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예총 회장 이증희 은 21일 전형적인 시골 지역이며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해 관광의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전철 1호서 종착역인 연천역에서 2시부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날 버스킹에는 박영철 군의원과 이증희 예총회장을 비롯해 지역 가수로 널리 알려진 정수정 예총 소속 가수 등이 출연해 연천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박영철 군의원은 주말에 연천을 찾는 관광객들께 예총에서 버스킹을 개최하여 즐거움을 선사해 격려차 나왔는데 이렇게 작지만 알차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 지난 12월 전철 1호선이 개통된 이후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가꾸어 온 우리 고장을 찾는 분들이 급격하게 증가 함에 있어 그분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니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다소 규모는 작게 시작된 문화행사이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되어 언제든 연천을 찾으면 즐거움이 있는 역사의 고장 연천을 만들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증희 연천예총회장은 관광의 도시 연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다시찾는 연천 정이 넘치는 연천군의 참모습을 선사하고자 개최된 공연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행사를 개최하여 잊지 못할 연천. 다시 찾아도 또 보고 싶은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문화체육과장은 주말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역사의 고장인 연천군을 방문해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느끼고 알아가는 것을 보니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의 다소 작은 규모의 버스킹에 많은 관심과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함께해 주시니 앞으로 더욱 규모와 짜임새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사계절을 찾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14일, 임진강예술단의 북한문화예술공연 ‘2024년 평화를 열다’ 첫 공연을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두루나눔 상설 무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북한 인기가요 ‘반갑습니다’ 합창으로 시작된 ‘평화를 열다’는 가야금 연주, 옷 변신쇼를 비롯해 고(故) 최승희의 고전무용을 재현한 쟁강춤, 북한 민속무용 박편무 등 다채로운 북한 노래와 춤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파주시의 임진각, 마장호수 등을 무대로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14년 창단된 임진강예술단(대표 백영숙)은 무용, 가창, 악기 연주 등 북한에서 예술 활동을 했던 재능있는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예술 속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경기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다. 우은정 자치협력과장은 “임진강예술단은 북한예술공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봉사단체”라며, “올해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노래하길 기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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