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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19일,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관광박람회는 전국 지자체·기관·여행 관련 업체가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박람회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2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시는 '고양특례시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장(청장 윤관식)은 19일 인천공항 병무민원센터를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병무민원센터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으며, 병역의무자의 국외여행 허가 및 출입국과 관련한 병무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부득이한 사정으로 국외여행 허가를 미리 받지 못한 채 전국 공항과 항만을 찾은 병역의무자의 신속한 국외여행 허가 업무 처리를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긴급하게 국외여행 허가를 받으러 병무민원센터를 방문한 병역의무자를 만나 국외여행 허가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청취하고 허가처리 절차를 직접 살펴보는 등 현장민원 실태를 점검하였다. 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병역의무자들의 자유로운 국외활동 등은 보장하되, 관련 규정에 따라 정확한 국외여행 허가 및 출입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인천병무지청장은 “인천공항 병무민원센터의 민원을 현장 발굴하여 대상자별 국외여행 허가 시 주요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자체 제작, 이를 누리집 및 알림톡 등으로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병역의무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국외여행 허가처리 및 국외여행 허가 홍보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 윤관식 청장은 19일, 맡은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박준혁, 고동건 사회복무요원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박준혁 요원은 시흥시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복무중이다. 센터로 들어오는 쌀이나 공산품 등 많은 양의 후원물품을 자발적으로 직원들과 함께 정리하고 취약계층에게 배달까지 도와주고 있다. 또한 악성 민원인을 상대로 침착하게 응대하여 민원 발생 예방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시흥시청에서 복무중인 고동건 요원은 평소 자발적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아동 행사 진행 시 직원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칭찬이 자자하다. 고동건 요원은 “올해 어린이날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렸던 아동권리 홍보행사에 참여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어 보람되었다” 고 말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모범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지청 관내에는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안전, 행정 분야에서 5,700여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24.7.9.(화) 02:10경 강원도 고성에서 음주의심 차량을 적발, 대상자들은 음주가 감지되지는 않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고 체류 정보 확인 중 불법체류자 출입국관리법 위반 및 무면허 운전 적발 입건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은 음주를 감지하는 과정에서 불법체류 사실 및 무면허 장거리 차량을 운행한 사실을 적발하게 되었다.   신고자가 진술한 운전자의 착의와 무면허 운전 피혐의자의 착의가 상이하여 투숙객실을 면밀히 수색하여 객실에 숨어있던 동승자인 불법체류자 발견하여 추궁 끝에 무면허 운전 사실 자백받아 출입국관리법위반 및 도로교통위반(무면허운전)으로 검거했다. 
  •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이상민 한의사에 대한 첫인상은 다소 의아하게 볼 수밖에 없는 선입견을 한순간에 사라지게 하는 봉사의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 보이는 그만이 가진 독특하고 엉뚱함이 매력적’이다. 그는 현재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근무시간 이외 휴일엔 대다수의 젊은 의사들이 그러하듯 연애사에 관심을 가지거나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요즘 젊은 친구들이 하기엔 다소 힘든 전국의 어느 지역이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는 의료봉사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자신의 매력 속으로 빠지게 만들며 진정한 봉사의 정신을 펼치면서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는 이상민 한의학 공중보건의사와 유쾌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이상민 한의학 전공의와의 일문일답이다.  Q. 한의학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한의학을 전공으로 선택하게 된 계기는? A. 고교시절, 버려진 치매 어르신과 부랑자 그리고 소외된 장애인들의 공동체인 꽃동네를 방문한 적이 있다. 신체·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돕고 싶었지만 어린 학생에 불과한 저로서는 해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의료봉사단 소속 선생님들께서 일사불란하게 진료하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제때 치료받지 못해 곪아버린 노숙인의 다리를 치료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숭고한 광경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의학이야말로 소외받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이며, 사회에 기여하고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동국대 한의대에 진학하고 의학을 통해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뜻을 가지고 현재도 봉사하는 삶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Q. 최전방 특수근무지인 연천군에서 복무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A. 연천군은 38선 이북에 위치한 최전방 접경지역으로 서울시보다 큰 면적을 가졌지만 대부분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그동안 개발에 제한요소가 많아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타 시군에 비해 의료 인프라도 취약하여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의사가 파견되어 헌법에 보장된 건강권을 형평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면, 공중보건의사의 파견 목적과 가장 부합하다고 생각하여 자원하게 되었습니다.  Q. 근무지 이동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연천군에서 복무하는 것으로 보아 연천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 같다.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 A. 의대, 한의대를 졸업하게 되면 대부분의 성인 남성들은 군복무로 무의촌 등에서 공중보건의사 3년을 근무하여야 합니다. 특히 격오지, 섬, 접경지역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1년 후 이동권이 주어지게 되어 대부분의 공보의 선생님들께서는 서울에 인접한 근교로 근무지를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근무지를 이동하지 않고, 어느덧 3년차 연천군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보건소에 방문해주신 어르신들과의 라포(Rapport)도 형성되었으며, 환자분들의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부위가 많이 호전되고 치료해주어 감사하다며 진료시간에 찾아와주시는 것으로 업무에 보람을 느껴서 인 것 같습니다. 또한, 연천군의료원의 최병용 원장님, 김승주 의료지원과장님, 임영국 보건사업과장님, 현효재 팀장님께서 연천군민들에게 더 나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중보건의 확보, 의료기기 및 의료소모품 보급, 진료보조 협조 등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것도 3년간 최전방 특수근무지에서 변함없이 복무하게 된 계기 중에 하나입니다.  Q. 현재 공중보건의사로서의 주 업무는 어떤 것인가? 의사 파업으로 의사도 많이 줄고 지방이나 지역에는 의사들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A. 현재, 연천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대표로 임명되어 공중보건의 지원 및 업무 공지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된 업무로는 군남보건지소장으로서 연천군 군남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료의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천군보건의료원 소속 역학조사관으로 코로나 19 등 감염병 사례가 발견되었을 경우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통한 방역활동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천지부에서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으로서 요양인정신청자의 수급 인정여부를 심의・의결하는 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4년 의정갈등이 심화되어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심각’단계에 따라 지소장으로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여, 의료인 부족으로 인한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군남보건지소 단위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Q. 현재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발령되었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유행 상황이 아니라 보건의료 위기로 인해 재난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료를 보기만 해도 바쁠 것인데,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여 군민들의 건강관리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자세하게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 것인가?  A.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22일 제2차관 주재로 위기평가회의를 개최하고, '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연천군은 23년 공보의 정원이 24명이었다가 올해 19명에 그쳐 공보의가 미배치된 보건지소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배치된 공보의마저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차출되어 지방의료 역차별 상황이 초래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진료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기에 지소장으로서 지소 단위의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여 ▲군남면 7개리 한의과 순회진료 ▲지소 연장진료 ▲단순 응급처치(드레싱, 창상처치) ▲관내 야간 진료병원 안내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Q. 공보의 3년이 마무리 되면, 앞으로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A. 아직 8개월 정도 근무기간이 남았는데, 복무기간 동안 성실하게 군민들에게 진료하고 싶습니다. 저는 일차의료와 방문의료, 재택의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관련으로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재택의료임상연구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의 비상진료체계 참여, BCS(기본술기, 병동관리, 응급처치실습) 실습, 한의약 공공의료사업 진료 가이드 숙지 등 의료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중보건의 3년 근무를 하며 느낀 것은 격오지 어르신들께서는 정말 진료를 받고 싶어도 진료를 못 받으시고, 병원에 가시더라도 진료비가 없어서 진료를 못 받으시는 분도 많이 계시다는 것을 체감하였습니다. 어디서 근무를 할지는 미정이지만 어느 곳에서든 의료인으로서 성실하게 지역주민에게 진료하고 격오지에 자주 찾아가 꾸준히 의료봉사하고 싶습니다.
  • 조감도【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제일건설이 파주 운정3지구 A45블록에서 공급하는 ‘제일풍경채 운정’이 오는 19일(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제일풍경채 운정은 지하 1층~지상 28층, 11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5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구현될 수 있도록 총 10개의 타입을 구성했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A 60가구 ▲74㎡B 116가구 ▲74㎡C 22가구 ▲74㎡D 12가구 ▲74㎡E 10가구 ▲84㎡A 64가구 ▲84㎡B 15가구 ▲84㎡C 108가구 ▲84㎡D 59가구 ▲84㎡E 54가구다. 분양 일정은 7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7월 30일(화) 당첨자 발표에 이어 8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제일풍경채 운정은 공공택지지구인 파주 운정3지구에 공급되는 단지로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용 84㎡ 기준 4억 7,400만원~5억 5,200만원의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파주시 및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에 거주하면서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주택 수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 내 중복청약이 가능하며, 타 단지 예비당첨자(당첨자 관리대상 제외) 역시 청약에 도전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기간도 없다. ‘24년 3월 25일 시행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부부는 당첨자발표일이 같은 주택에 대해 특별공급 중복청약이 가능하게 됐다. 단, 중복 당첨 시에는 먼저 접수된 자의 청약을 유효하게 처리한다. 또 자녀가 둘만 있어도 다자녀 특별공급 청약에 도전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시도제일풍경채 운정은 GTX-A 운정역(예정)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GTX-A노선은 앞서 3월 동탄~수서 구간이 개통했고, 운정~서울 구간이 연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개통 시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18분대, 삼성역까지는 약 23분대면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서울 출퇴근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GTX-A 운정역(예정)을 중심으로 각종 인프라가 밀집 조성돼 주거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중·고교와 유치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이 기대된다. 조성 예정인 중심상업지구와 홈플러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도 가깝고, 광화문광장의 약 1.5배 규모에 이르는 문화공원(예정), 산내공원 등 인근으로 자연환경이 풍부한 것도 강점이다. 단지는 다변화된 주거생활 양식을 반영해 총 10가지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먼저 전용 74㎡A, 84㎡A 타입은 수요 선호도가 가장 높은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이 중 74㎡A 타입은 전용 대형 드레스룸과 ‘ㄷ’자형 주방,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이 마련된다. 전용 84㎡A 타입은 대형 드레스룸과 ‘ㄱ’자형 주방, 주방팬트리, 알파룸 등이 적용되며, 옵션을 선택하면 대면형 주방, 장식장, 2개의 주방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주부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다. 특히, 전용 74㎡C∙D∙E 타입에는 희소가치 높은 오픈발코니가 2곳이나 적용된다. 데크, 인조잔디, 조립식 타일 등과 소가구를 활용해 개성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 사이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전용 84㎡B·C 타입은 고급스럽고 확 트인 이면개방형 거실로 우수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대면형 주방에 안방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전용 84㎡D·E 타입은 거실부터 주방까지 삼면개방형 설계가 적용되는 가운데 안방에는 부부 각각 혹은 계절별 각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더블 드레스룸 구조가 적용되는 점이 돋보인다. 아울러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과 파인테라피가든, 쉐어링정원, 배움의못 등 조경시설도 다양하게 꾸려진다. 분양관계자는 “이번 분양을 통해 앞서 파주운정신도시에 공급된 제일풍경채 단지와 함께 약 4,000세대의 제일풍경채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라며 “단지는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을 모두 갖춘 우수한 입지여건을 자랑할 뿐 아니라,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오픈 전부터 부동산 정보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7/13 기준 호갱노노 1위, 총 34,505명 방문)하는 등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일풍경채 운정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6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윤관식)은 병역지정업체 ㈜재규어테크(경기 부천 소재)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주영조(22세)씨를 소개했다. 그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병역이행과정을 알아보는 중 산업기능요원제도를 알게 되어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2023년 6월에 현재 복무하는 업체에 취업, 2024년 1월에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되었다.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재규어테크는 2015년 설립되어 낚시 및 수렵용품을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2021년 하반기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주영조씨를 첫 번째 산업기능요원으로 채용했다. 낚시 릴 생산을 위한 CNC 밀링 및 선박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24시간 돌아가는 업무 특성상 야간근무도 수행하며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근무 만족도도 높다. 또한 불량품 없이 결과물이 생산되었을 때 큰 뿌듯함과 보람을 느낀다고 하며, 업체관계자도 “그가 생산 공정을 분석하여 개선점을 도출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생산품의 내구성과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에 첫 번째 산업기능요원인 주영조씨는, 사장님 이하 동료 직원들의 관심과 배려로 큰 어려움 없이 기술을 배우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산업기능요원으로서 CNC 밀링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의 릴을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에 매진하여 낚시용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복무만료 후에도 계속 업체에 남아 전문기술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산업기능요원제도는 병역자원의 일부를 국가산업의 육성·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서 제조·생산인력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청년채용 확대로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여 기업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병역의무자는 병역이행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인천병무지청 관내에는 총 1,077개의 병역지정업체가 있으며 산업기능요원 1,903명, 전문연구요원 124명이 복무 중이다. 이들의 복무관리 및 권익보호를 위해 2024년 실태조사 대상 836개 업체 중 6월 현재까지 458개 실시하여 54.8%를 진행 중이며, 산업인력의 고충상담을 위해 권익보호상담관을 연중 운영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 및 처리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로서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 강의를 공인노무사를 초빙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도는 현재까지 산업인력 신규편입자 553명, 복무관리담당자 1,03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산업지원인력이 자긍심과 열정을 가지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올해 하계성수기(7.25~8.11) 대중교통 이용 촉진행사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이번 여름철 성수기 주차장 혼잡에 대비하여 주차장 안내·관리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임시주차장 개방 등 다양한 대응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주차장 포화율이 최대 12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전년 대비 많은 주차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측되어 여객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이용이 적극 권장되는 상황이다.이에 공사는 하계성수기 중 인천공항 방문객에게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우선, 7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두 달간 티맵 공항버스앱과 홈페이지에서 서울공항리무진 6개 노선(강남·잠실·강동지역)의 인천공항행 탑승권을 사전 예매할 경우, 성인 1인이 동반하는 청소년·어린이 승객은 최대 3명까지 무료로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또한, 심야 대중교통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구리·남양주 심야버스(N8843번)를 신설하고, 7월 22일부터 두 달간 서울·경기권 공항행 심야버스(6개사, 14개 노선) 이용객에게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설문조사를 완료한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5,000원 상당)을 제공하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인천공항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다음 달부터 공항 카셰어링 사업자가 총 2개(쏘카,그린카)가 되면서, 전용 주차면도 20면에서 40면으로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 공사는 카셰어링 이용 시* 건당 대여료를 최대 1만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8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서비스 이용을 장려한다.* 공항발 편도서비스에 한함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 대중교통 프로모션을 비롯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통해 하계 성수기 인천공항 주차장 혼잡문제를 완화하고 여객들의 교통편의를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이번 프로모션 및 심야버스 지원을 통해 인천공항 이용객의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향후 주차장 혼잡완화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을 발굴·시행할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민주당 이기헌, 김영환, 김성회 의원과 긴급 회동해 K-컬처밸리 사업 추진을 위한 3개 항에 뜻을 모았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첫째, K-컬처밸리는 원형 그대로 한다.둘째, 빨리, 신속히 추진한다.셋째, 책임 있는 자본을 확충한다.  
  • 부평경찰서 백운파출소장 조승현 경감필자는 경찰의 최일선인 지역관서 파출소의 소장이다.부임을 하고 관내파악 등 여러 업무 중 ‘인권’을 가장 주요하게 생각하여 인권의 개념, 경찰 인권 감수성 향상 등 인권 관련 교육을 수강하였다.경찰의 인권은 수사, 교통 단속, 집회 관리 등 일선에서 조사와 단속의 활동 시 가장 처음 만나는 국민과 마찰로 자칫하면 인권을 침해 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인권에 대한 충분한 교육과 토론이 절실하며 그만큼 중요하다.제41대 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은 취임사에서, 가장 먼저 인권수호와 사회적 약자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인권은 모든 업무에 있어 가장 우선해야 할 최우선 가치다. 인권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업무 전반의 관행과 절차를 철저히 확인 점검하고 ...”라고 말한 것과 일맥상통(一脈相通) 한다.과거 경찰은 민주화 과정을 겪으면서 국민의 인권을 유린(蹂躪)한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지금의 경찰은 인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인권경찰 구현을 위한 경찰개혁 로드맵 발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분석 및 수용률 제고, △인권 영향평가제도 시행, △인권교육, △인권영화제 및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아카데미 개최, △경찰청 인권소식지 발간 등을 하고 있다.조나단 로빈슨은, 인권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상대방을 이해하려는 것이 무조건 그 쪽 의견에 동의하거나 당신이 틀리고, 그 사람이 옳다고 말하려는게 아니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인격적으로 존중해 주라는 뜻이다. 상대방의 입장, 그 사람이 옳다고 믿고 있는 사실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귀 기울이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조나단 로빈슨은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경찰활동시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고 받아들이며 인격적으로 존중하겠다. 그리고 업무 전반의 관행과 절차를 철저히 확인 점검하여 인권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경찰활동에 인권이 침해당했다면 1차적으로 각 경찰서에 설치된 청문감사인권관실에 문의하길 바란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도서관센터는 매년 다양한 공모사업을 지원받아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등 총 1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9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상생활에서 가까운 도서관 인프라를 활용하여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인문학에 담긴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화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탐방강연, 체험, 탐방 등 결합해 인문 향유… 4개 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지역의 인문자원 탐방 등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삼송, 행신, 아람누리, 덕이도서관이 선정돼 약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삼송도서관은 ‘기후 발자국, 우리 동네 안부 묻기’를 주제로 기후 위기에 직면한 자연 속 생물들과 우리가 사는 마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의는 습지와 하천, 시장과 텃밭 등을 체험하는 다양한 생태학습과 토론으로 구성돼 있고 오는 8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행신도서관의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화 속 동아시아(알쓸신동)’는 생소한 동아시아 신화를 소개하며 고양시의 문화적 맥락을 함께 이해해 본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23일부터 시작할 계획으로, 추후 샤머니즘 박물관 탐방까지 예정돼 있다.  2024 아람누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한편, 아람누리도서관의 ‘인문에 입문하다: 금서, 시대를 말하다’는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이다. 국내외 금서를 살펴보며 지정된 배경, 문학과 사회의 관계,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삶 등을 탐구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운다. 교수, 작가, 평론가, 독서토론 강사 등 여러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꾸준히 독서 모임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한 덕이도서관의 ‘이과 남자의 과학 토크’는 이독실 과학평론가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주제는 ▲기묘한 세상-양자역학 이해하기 ▲지속 가능한 인류를 위한 녹색 세계사 ▲SF 소설과 영화에 나오는 과학 등으로 구성돼 있고 오는 25일부터 5~8회차의 강의를 시작한다. 모든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는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www.goyang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 덕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깊이 있는 인문학 탐구… 삼송·풍동·일산도서관 ‘지혜학교’ 진행 ‘길 위의 인문학’이 일반 과정이라면 ‘지혜학교’는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배우는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심화 프로그램이다. 여러 인문학 교수진과 강사들의 협의로 강의가 마련됐고, 올해는 삼송, 풍동, 일산도서관이 선정돼 ‘지혜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삼송도서관의 ‘10가지 주제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나무, 음식, 건축, 풍수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사의 흐름을 살펴본다. 각각의 영역에 관련된 유물과 사건 등을 찾아 발표, 토론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지역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해 우리 문화의 특징과 우수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023 행신도서관 지혜학교 강연또한, 풍동도서관의 ‘철학을 건너, 세대를 잇다’는 동서양 문화의 철학적 배경과 관점의 차이 등을 주제로 연세대 인문학연구원 강규호 연구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간 화합을 도모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 데 방점을 둔다.  일산도서관은 책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외 다양한 공간 사례를 살펴보는 ‘책 문화 공간과 도시 인문학’을 운영한다. 최준란 한국외대 겸임교수가 9월까지 강의를 진행하고 문화적 도시재생의 역할을 하는 책 문화 공간에 대해 알아본다.  2022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주엽어린이도서관 최우수 도서관 선정독립영화·마술쇼 관람, 웹툰 교실까지… 도서관 공모사업으로 폭넓은 프로그램 제공 고양시 도서관은 각종 예술 관련 사업에도 선정돼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원도서관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경기 인디 시네마 공동체상영 지원 사업에 선정돼 독립영화 작품 상영료를 지원받았고, 지난 13일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작품 감상의 시간을 가졌다.  2023 주엽어린이도서관 문학 기반 상주 작가 지원 사업높빛도서관은 2024 경기아트센터의 거리로 나온 예술(찾아가는 공연)에 선정돼 경기도민 문화 향유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 약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오후 4시, 높빛도서관 4층 그라운드10에서 ‘마술 한 스푼, 마임 한 꼬집’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주엽어린이도서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문학 기반 시설 상주 작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면서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도서관은 작가의 작품 집필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국비 약 2천6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2024 주엽어린이도서관 문학 기반 상주 작가 지원 사업올해는 만화 ‘올해의 미숙’을 발간하며 등단한 정원 작가를 상주 작가로 선정했다. 만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재미와 창작 욕구를 충족시키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일산동부경찰서(서장 송호송)는 지난 16일 고양 도시관리공사와 공동체 치안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중요범죄 발생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및 범죄예방 사업에 대한 협력 등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진행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비상연락 체계 구축 및 중요사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범죄예방을 위한 취약지 진단, 시설물 개선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적극 협력 △기타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 적극 협력 등 112신고시 적극·신속하게 대응하고 취약지에 대한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주민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송호송 일산동부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양 도시관리공사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요소들을 선제적으로 합동 발굴하고 개선하여 지역사회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의 한 식당 안에서 버젓이 흡연하는 모습이 공개돼 큰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 무개념 중국 여성'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논현동 식당에서 발생한 일"이라며 "중국인 남녀 넷이 와서 시끄럽게 떠들어 쳐다봤더니 여자 한 명이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눈이 마주쳐서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피우더라. 식당 종업원도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피웠다"며 "식당 중국인 아줌마도 피우면 안 된다고 했는데 피웠다"고 설명했다.공공의 안녕질서의 유지 및 범죄예방 등의 목적으로 제정된 '경범죄처벌법'에는 금연장소에서의 흡연, 노상방뇨 등이 포함되어 있다.또한, 금연 구역에서 실내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제주에선 중국인 아이가 거리에서 대변을 보는 사진이 공개됐고, 성산일출봉 금연구역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담배를 피우는 등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계속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논란을 두고만 볼 것이 아니라 경범죄 처벌 및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6일 청사 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공항보안 분야 지능형 CCTV 기반 기술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안전보안본부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오진영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본 협약은 KISA의 지능형 CCTV 성능시험·인증제도를 활용해 공항보안 및 여객안전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공항보안 지능형 CCTV의 성능평가 항목 개발 및 관련기술 지원 △공항보안 지능형 CCTV의 학습 데이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 환경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공사는 인천공항 내 학습데이터 구축을 위한 촬영 공간 등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공항 환경에 적합한 학습데이터 구축 및 제공, 성능평가, 기술지원을 통해 공항보안 분야 지능형 CCTV 성능인증을 개발할 계획이다.지능형 CCTV란 사람․사물 등 특정 객체 움직임과 이벤트를 AI 기반으로 자동 분석하여 사람의 감시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공항 내 이상행동을 신속히 감지하고 대응함으로써 공항 이용객의 안전을 더욱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안전보안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인 공항에서 발생하는 보안 및 여객안전 관련 다양한 이벤트에 대하여, AI 분석으로 성능이 향상된 지능형 CCTV를 통해 인천공항의 보안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안관제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디지털 공항으로의 발전을 가속화 하고 지능형 CCTV의 성능향상과 인증제품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세무행정 운영으로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혈세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새로운 징수기법, 숨은 세원 발굴로 지방재정 안정의 토대를 마련하고 성실납세자 포상,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등 시민친화적인 세무정책을 운영한다. 대포차 단속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상습체납에 대한 징수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과세정의를 실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는 국가와 지방의 재정을 운영하는 원동력”이라며 “시민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세금을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재정효율성을 높이고 공공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지역 경제활성화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징수기법, 숨은 세원 발굴로 세무업무 합리화   고양특례시 지난해 일반회계 세입은 9,177억 원으로 지방세(시세) 7,611억 원과 세외수입 1,566억 원이다. 지방세는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으로 구성되고 세외수입은 재산임대수입, 사용료, 수수료, 사업수입 등이다.  올해 세입 징수 목표액은 시세 7,437억 원, 세외수입 1,364억 원이다. 지축, 덕은, 향동 택지지구내 공동주택 등 신축으로 부동산, 차량 등 과세물건이 증가추세에 있으나 공시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4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24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방세 체납 정리업무에 대한 종합평가다.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추진 등 3개 분야, 26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교부세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새로운 징수기법 발굴, 숨은 세원 확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정리 보류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고액체납자 현장 가택 수색 등 체납징수활동, 관내 제2금융권 예금압류 등 신속한 채권확보 및 체납처분으로 지난해 체납액 430억원을 정리했다.  성실납세자 포상·무료 세무상담·어린이 세무교실…시민 친화적 세무행정 운영 시는 성실납세자 포상,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어린이 세무교실, 지방세 홍보대상 위촉 등으로 시민친화적인 세무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방세 납부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여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5년 이상, 매년 5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1만 197명, 법인 781개 업체를 올해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복음병원 등 의료기관 이용시 종합검진비, 입원비 등 할인혜택과 시 금고은행 금리우대,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월 16일 지방세 유공자의 날에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 15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시는 제5기 마을세무사로 전국 기초 지자체 최대규모인 40명을 위촉하여 영세자영업자, 농어민, 취약계층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 조직이다. 동고양세무사회, 고양세무사회와 협력하여 각 동별로 배치하고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  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도 운영한다. 올해는 금계, 향동숲내, 신촌초등학교에서 총 5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고양시 소개, 세금의 중요성, 지방세 안내와 지방의회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맞춤형 교재를 자체 제작했으며 동영상과 만화를 볼 수 있는 큐알(QR)코드를 삽입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세금의 필요성과 쓰임새를 이해하고 고양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포차 단속 시스템 운영…행안부 규제개선 우수사례 선정  시는 올해부터 운행정지명령 차량(일명 대포차)에 대한 단속 시스템을 운영해 체납징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대포차는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체납, 범죄 악용 가능성으로 문제가 된다. 시는 단속 현장에서 영치대상 차량이 대포차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여부만 단속했기 때문에 번호판 영치 과정에서 대포차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번호판 영치 현장에서 대포차 여부를 바로 확인하여 족쇄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고질적인 체납차량 정리, 재정 확충, 범죄예방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의 ‘대포차 강제견인으로 사회안전망 확보’정책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2024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번호판 영치단속은 영치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아파트 및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체납차량 1,754대의 번호판을 영치하여 지방세 7억원을 징수했고, 97대 상습 체납차량을 공매하여 약2억원을 징수했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고양시 등록차량 중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며 올해 2월 기준으로 30,507대, 체납액은 249억 원이다.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차량은 19,568대, 체납액은 214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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